2016.08.03
'Ving수' 출시
국내 최초 질소아이스크림 브랜드 브알라(대표 조수훈)가 2016 여름 신 메뉴 티에이드에 이어 빙수메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브알라 ‘Ving수’는 일반적인 빙수와는 달리 우유얼음에 질소아이스크림을 얹고 다양한 토핑을 해 깔끔하며 재료들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Ving수의 종류는 딸바ving(딸기+바나나)과 얼그레이Ving 두 가지로 선보인다.
질소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알라는 창업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한 2160만원을 본사에서 지원하여 4890만원(8평 기준)이라는 정직한 창업비용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픈과 동시에 본사는 전폭적인 홍보지원을 하고 전담 슈퍼바이저가 직접 운영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여 매출 안정화를 돕는다. 합리적인 창업비용 혜택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브알라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소자본으로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최근 50호점을 돌파하였다.
조수훈 대표는 “과포화된 커피시장은 더 이상 진입할 곳이 많치 않고, 이제는 디저트카페시장이 주도할 것이다. 디저트 카페 중에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이 중요하다. 브알라는 질소아이스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 건강함을 모두 잡은 브랜드이다”라고 밝히며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항상 점주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08.03
'Ving수' 출시
국내 최초 질소아이스크림 브랜드 브알라(대표 조수훈)가 2016 여름 신 메뉴 티에이드에 이어 빙수메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