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8
신메뉴 '티에이드' 출시

국내 최초 질소아이스크림 브랜드 브알라(대표 조수훈)가 2016 여름 신 메뉴 '티에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브알라 티에이드는 일반적인 에이드와는 다르게 허브티와 유자에이드를 조합한 메뉴인데다 무색소이다. 브알라는 이전 직접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은 리얼바닐라라떼라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인기를 얻은바 있다.
브알라는 창업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본사에서 지원하는 정직한 창업비용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픈과 동시에 전폭적인 홍보지원을 하고 전담 슈퍼바이저가 직접 운영해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매출 안정화를 돕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50호 가맹점을 돌파했다.
브알라 조수훈 대표는 "과포화된 커피시장은 더 이상 진입할 곳이 없고 이제는 디저트카페 시장이 주도할 것이다. 디저트 카페 중에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이 중요하다. 브알라는 질소아이스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 건강함을 모두 잡은 브랜드"라며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항상 점주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6.07.08
신메뉴 '티에이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