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대표할만한 한 두개의 브랜드가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질소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 브알라는 소자본 창업브랜드로 예비 창업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질소아이스크림은 영하 196도 액화질소를 이용, 고객이 주문한 즉시 아이스크림을 제조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방부제, 인공색소 등 유해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만을 고집한다. 따라서 아이스크림 주재료의 유통기한은 7일이며 아이스크림 재료는 주 3회 브알라 자사공장에서 제조해 각 매장으로 배송한다.

조 대표는 “특색 없는 아이스크림으로는 기존의 선두그룹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브알라는 차별화된 개념의 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시장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알라는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맥킨지컴퍼니’에서 종사하고 대형사모펀드에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한 김재중 부사장을 비롯해 훌륭한 인재들로 구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 대표는 “하반기에는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알라를 알리겠다”며 “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소자본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8&aid=000375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