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알라, 정확한 상권분석시스템 통해 저비용고소득 창출

VOILA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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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브알라, 정확한 상권분석시스템 통해 저비용고소득 창출

 


창업 후 점포 유지비용이 창업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매장의 위치는 개업 이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맹본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브알라는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이 나는 곳에 매장을 낸다'는 철칙으로 점포 개발을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고 본사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상권을 분석했다. 지역상권, 유동인구, 인구분포와 소비패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권리금과 임차료, 관리비 비중이 적절한지 등을 철저히 판단하여 가맹점주가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판단되는 지역을 위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근 해외 진출을 도모함과 동시에 62호점을 돌파하면서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었다. 이는 타 브랜드 디저트 전문점과 차별화한 '소형매장', '착한 가격', ‘매력적인 아이템’을 내세운 전략이 예비 창업자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창업비용은 8평 기준 5,590만원이며 가맹비 전액면제 및 인테리어 관련 비용에서 거품을 빼서 개설비용이 2억원을 훌쩍 넘는 대형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보다 자금부담이 훨씬 적다. 로열티 또한 업계 최저 수준으로 매출과 연동해 로열티를 떼는 타 브랜드와 비교하면 가맹점주의 부담이 적다. 

브알라는 안정적인 지점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상권분석과 함께 매출비례 로열티가 아닌 고정로열티로 가맹점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용 대비 최고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18101878872&outlink=1&ref=https://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