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창업 브알라, 2018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개최

VOILA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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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아이스크림 창업 브알라, 2018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개최
브알라 매송휴게소 전경/사진제공=브알라
브알라가 예비가맹점주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2018년도 사업설명회 일정을 공개했다. 

조수훈 대표는 최근 개최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포기하고 기존 매장관리와 사업설명회를 통한 신규 지점 오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질소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알라는 창업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포함한 1,300만원을 본사에서 지원하여 5,590만원(8평 기준)이라는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픈과 동시에 본사에서 전폭적인 홍보 지원에 나서며 전담 슈퍼바이저가 직접 운영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여 매출 안정화를 돕는다. 

브알라코리아 조수훈 대표는 “과포화된 커피시장은 더 이상 진입할 곳이 없고 이제는 디저트카페 시장이 주도할 것이다. 디저트 카페 중에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이 중요한데, 브알라는 질소아이스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건강함을 모두 잡은 브랜드”라며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항상 점주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브알라는 질소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1,900원 아메리카노를 판매 중이며 점주의 수익을 위해 2017년 아메리카노 가격을 2,400원으로 인상하기도 했다. 또한 브알라는 다양한 음료메뉴와 브레드 등 신메뉴도 선보이며 매출을 늘리고 있다.